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트렌트 레이섬과 개빈 레이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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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드 딕슨과
샘 오드와이어 사건의 범인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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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0:13,120 --> 00:00:15,880
여성 연쇄 살인범일 수도 있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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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해자들을
펜토바르비탈로 진정시킨 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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혀를 자르고 교살했을
가능성이 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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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데드로크 호수에서
아빠의 시신이 발견됐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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